" more=" 무엇인고 하면.. ">
그렇다고 아파트를 산건 아니고 그냥 전세 넓혀 가는것이다. 원래 잠원동 한신아파트를 알아봤는데 직접 가서 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오른데다가 17평짜리라 좁고 지은지도 오래되서 건물도 꾀죄죄하고 내부 시설도 영 아니라서
젼 말마따나
기절할 뻔 했다. 그래서 그쪽은 포기하고 다세대나 알아보자고 금호동으로 갔는데 오히려 잠원보다 조금 더 싼 가격에 평수도 훨씬 넓은 24평에 지은지 5년밖에 안된 괜찮은 아파트 전세를 얻게 되었다.
지금 집 주인한테도 4월에 이사간다고 해서 OK 받아놨고 계약도 했고 남은건 모자란 전세금을 대출받는 일인데 모자란 만큼 받을 수 있을지 솔직히 좀 걱정도 되지만 뭐 모자라면 나름대로 또 방법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