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벽에 붙여놓은 숫자공부 종이에 적힌 숫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일 이 삼 사 하면서 계속 가르쳐 줬는데 젼 왈 어제 영채가 아침에 깨서 숫자를 막 읽더란다. 꿈이라도 꿨나보다 그러고 있었는데 어제 잠자기 전에 온가족이 누워서 놀고있는데 우리딸,
"일, 이, 암, 아, 오, 유, 일, 알, 우"
하면서 나름 열심히 숫자를 센다 ㅋㅋ 아직 발음이 부정확하긴 한데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나보다. 애기들은 엄마아빠 입 보면서 말 배운다는데 계속 열심히 읽어줘야겠다. |
parkboo
2009/05/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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